의료법인 대구의료재단 케이병원(병원장 최동호)와 (주)더퍼스트에스앤이(대표이사 김무종)가 지역 스포츠 인프라 의료지원을 위해 손을 잡았다. 두 기관은 30일 대구 북구 태전동에 있는 케이 병원에서 지역 생활체육 및 유소년 스포츠 인프라 의료지원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케이병원은 중추신경계 및 근·골격계 치료 전문 병원으로 12개 층(지하 2층~지상 10층), 241병상의 규모로 최첨단 장비와 지역 최고 수준의 치료사들이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두 기관은 "지역 생활 체육 인구 및 유소년 스포츠 인구의 부상 예방 및 치료 서비스 지원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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