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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대구 엑스코에서 시작된 '제33회 베이비&키즈 페어'를 찾은 시민들이 육아용품을 고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임신 출산 육아 교육 관련 200여 개 업체가 참여해 영·유아용 여름 맞이 용품을 15일 까지 선보인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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