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5일 낮 12시 14분쯤 경북 구미시 공단동 한 가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50여명, 장비 23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당시 공장에서 근무하고 있었던 직원들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제주 침몰 어선' 실종자 시신 1구 발견…60대 한국인
포스코 포항제철소 3파이넥스공장에 큰 불…"3차례 폭발"
동네 친한 후배 잔혹 살해한 60대 男, 자수 전 성매매까지
"尹 퇴진" 외치던 시민단체 참가자 10명, 경찰 폭행 등으로 현행범 체포
23호 태풍 도라지 발생 '필리핀 또 때리고 홍콩행'…24호 태풍 마니 동시발생
"보험금 돌려줘"…차량으로 아내 여러차례 충격해 살해하려한 남편
안동시민들 절박한 외침 "지역이 사라진다! 역사속으로 없어진다!"
12년 간 가능했던 언어치료사 시험 불가 대법 판결…사이버대 학생들 어떡하나
한동훈 "이재명 혐의 잡스럽지만, 영향 크다…생중계해야"
[속보] 윤 대통령 "모든 게 제 불찰, 진심 어린 사과"
홍준표 "TK 행정통합 주민투표 요구…방해에 불과"
댓글 많은 뉴스
안동시민들 절박한 외침 "지역이 사라진다! 역사속으로 없어진다!"
12년 간 가능했던 언어치료사 시험 불가 대법 판결…사이버대 학생들 어떡하나
한동훈 "이재명 혐의 잡스럽지만, 영향 크다…생중계해야"
[속보] 윤 대통령 "모든 게 제 불찰, 진심 어린 사과"
홍준표 "TK 행정통합 주민투표 요구…방해에 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