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운영 종료 앞둔 달서구 임시선별검사소 한산

입력 2022-04-29 17:57:39 수정 2022-04-30 07:06:48

29일 오후 대구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 터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대구시 방역당국은 검사 수요 감소 등의 이유로 현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과 옛 두류정수장에 운영 중인 임시선별검사소를 30일까지만 운영하기로 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9일 오후 대구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 터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대구시 방역당국은 검사 수요 감소 등의 이유로 현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과 옛 두류정수장에 운영 중인 임시선별검사소를 30일까지만 운영하기로 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9일 오후 대구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 터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대구시 방역당국은 검사 수요 감소 등의 이유로 현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과 옛 두류정수장에 운영 중인 임시선별검사소를 30일까지만 운영하기로 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