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2시 15분쯤 경북 봉화군 재산면 현동리 산 128번지 일대 조림지 내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산불이 발생, 임야 0.2ha를 태우고 2시간 만에 진화 됐다.
현재 진화 인력이 투입돼 잔불 정리 중이다.
이날 산불 진화에는 헬기 5대와 진화차 7대, 소방차 8대와 공무원 38명, 진화대 54명, 경찰 4명, 소방 24명이 투입됐다.
봉화군 관계자는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23일 오후 2시 15분쯤 경북 봉화군 재산면 현동리 산 128번지 일대 조림지 내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산불이 발생, 임야 0.2ha를 태우고 2시간 만에 진화 됐다.
현재 진화 인력이 투입돼 잔불 정리 중이다.
이날 산불 진화에는 헬기 5대와 진화차 7대, 소방차 8대와 공무원 38명, 진화대 54명, 경찰 4명, 소방 24명이 투입됐다.
봉화군 관계자는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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