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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제19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를 찾은 관람객들이 태양광 모듈과 인버터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대구시와 경북도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251개 기업이 참여해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혁신 기술과 최신 제품을 15일까지 선보인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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