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동대사 '봉축 점등식'

입력 2022-04-10 16:46:41 수정 2022-04-10 18:21:12

부처님오신날을 한 달여 앞둔 9일 밤 대구 수성구 동대사에서 열린 '봉축 점등식'에 참석한 시민들이 연등에 달린 소원지를 촬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300여 명의 불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소멸, 대구시 경제회복을 기원하는 연등 3만3천300개 점등식을 열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부처님오신날을 한 달여 앞둔 9일 밤 대구 수성구 동대사에 卍(만자 만)모양으로 설치된 연등 3만 3천 300개를 점등하는 '봉축 점등식'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소멸과 대구시 경제회복을 기원하는 가운데 300여 명의 불자들이 참석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부처님 오신날을 한 달 여 앞둔 9일 밤 대구 수성구 동대사에 卍(만자 만)모양으로 설치된 연등 3만 3천 300개를 점등하는 '봉축 점등식'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소멸과 대구시 경제회복을 기원하는 가운데 300여 명의 불자들이 참석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부처님오신날을 한 달여 앞둔 9일 밤 대구 수성구 동대사에서 열린 '봉축 점등식'에 참석한 시민들이 연등에 달린 소원지를 촬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300여 명의 불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소멸, 대구시 경제회복을 기원하는 연등 3만3천300개 점등식을 열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부처님오신날을 한 달여 앞둔 9일 밤 대구 수성구 동대사에서 열린 '봉축 점등식'에 참석한 시민들이 연등에 달린 소원지를 촬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300여 명의 불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소멸, 대구시 경제회복을 기원하는 연등 3만3천300개 점등식을 열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