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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구국제마라톤대회' 엘리트 대면 풀코스 경기가 3일 대구스타디움 주변 도로에서 개최된 가운데 150여 명의 선수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2020년 코로나19 확산 이후 국내에서 처음으로 외국 선수를 초청해 대면으로 치러졌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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