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트로트 장르의 곡…저돌적인 남자의 마음 담아
가수 영탁의 신곡 '전복 먹으러 갈래'가 인기를 독차지하면서 한 달여 만인 14일 100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신곡 '전복 먹으러 갈래'는 지난 2월 10일 영탁의 공식 유튜브 채널 '영탁의 불쑥티비'에 퍼포먼스 영상이 공개 된 후 전 국민의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다.
신곡 '전복 먹으러 갈래'는 독특한 제목 만큼 재미있는 가사가 인상적인 팝 트로트 장르의 곡이다.
영탁과 지광민 작곡가가 호흡을 맞춘 이 곡은 "전복 먹으러 갈래", "너에게 좋은 것만 주고픈 마음 알까", "안주가 끝내주잖아" 등 직설적이고 유쾌한 가사를 통해 저돌적인 남자의 마음을 담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