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금강송 군락지, 뚫렸다

입력 2022-03-08 17:36:47 수정 2022-03-09 22:11:21

울진 산불 발생 닷새째인 8일 오후 소방당국이 최후의 방어선을 치고 버텨온 경북 울진군 소광리 금강송 군락지에 불길이 넘어오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울진 산불 발생 닷새째인 8일 오후 소방당국이 최후의 방어선을 치고 버텨온 경북 울진군 소광리 금강송 군락지에 불길이 넘어오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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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산불 발생 닷새째인 8일 오후 소방당국이 최후의 방어선을 치고 버텨온 경북 울진군 소광리 금강송 군락지에 불길이 넘어오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울진 산불 발생 닷새째인 8일 오후 소방당국이 최후의 방어선을 치고 버텨온 경북 울진군 소광리 금강송 군락지에 불길이 넘어오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