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사회(회장 정홍수)와 대구 8개 구·군의사회는 4일 의사회관에서 우크라이나 긴급 구호 성금 2천만원을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를 통해 전달했다.
기탁금은 우크라이나 내 전기, 수도, 도로 등 기초 사회시설 복구 및 민간인 주거, 생계, 의료 인프라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대구시의사회(회장 정홍수)와 대구 8개 구·군의사회는 4일 의사회관에서 우크라이나 긴급 구호 성금 2천만원을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를 통해 전달했다.
기탁금은 우크라이나 내 전기, 수도, 도로 등 기초 사회시설 복구 및 민간인 주거, 생계, 의료 인프라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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