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영주경찰서.
영주경찰서는 2일 대통령 선거 후보 현수막을 훼손한 혐의로 A(55) 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달 23일 술이 취한 상태에서 영주시 부석면에 설치 된 한 현수막 게시대에 걸려 있던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현수막을 카터칼로 찢은 혐의를 받고 있다.
군인 아들 마중가던 어머니 음주운전으로 사망케 한 20대, 구속
'43억원 횡령 혐의' 황정음, 재산 처분해 전액 변제
전한길 "부정선거 제보하면 10억 준다…이재명도 좋아할 것"
영남대의료원, 2025년 'KOICA 글로벌연수사업' 수행기관 선정
수능 마지막 모의평가 9월 3일 시행…"적정 난이도 유지"
"한 명이 1만여건 행정 제보?" 달서구 '실적 부풀리기' 감사 적발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李대통령, 남아공 대통령·호주 총리와 정상회담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李대통령, 남아공 대통령·호주 총리와 정상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