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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부터 이영세 경북대 교수, 홍원화 경북대 총장이다.
경북대 나노소재공학부 이영세 교수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원기금으로 2천만원을 경북대에 전달했다.
경북대(총장 홍원화)는 28일 경북대 본관 총장실에서 발전기금 약정식과 감사패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영세 교수는 지난 2020년 3월에도 코로나19 극복 지원기금 1천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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