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3일 오전 대구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차량에 대기번호를 붙인 채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기다리는 시민을 안내하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대구 확진자 수는 6천306명으로, 전날보다 2천100여 명 더 늘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삼성증권, 디지털 우수고객 대상 'S.Lounge 웹세미나' 성료
지적장애 직원 재산 빼앗고 성범죄 누명 씌운 회사 대표…결국
"쓰레기를 팔았네"…3만원대 '곰팡이귤' 팔아 돈번 SNS 공구
한동훈 "김종혁 징계? 차라리 날 찍어내라…우스운 당 만들어"
생일 맞은 尹 "참 미안하다, 밤늦게까지 기도"…누구한테 사과?
대장동 유동규, 대선 앞두고 李비판 연설…선거법 위반 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