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동(52) 신임 한국자유총연맹 경북 영주시지회장은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 등 안보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면서 "민주적 기본 질서에 입각한 평화통일을 추구하는 자유총연맹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주가 고향인 이 회장은 영주 대영중·고와 경북대 농경제학과를 졸업, 생수 회사인 소백산수 ㈜로진 대표이사와 유통회사인 ㈜채움과 나눔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2019년 자유총연맹 회원로 입회 한 후 부회장 등을 지냈다.
이창동(52) 신임 한국자유총연맹 경북 영주시지회장은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 등 안보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면서 "민주적 기본 질서에 입각한 평화통일을 추구하는 자유총연맹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주가 고향인 이 회장은 영주 대영중·고와 경북대 농경제학과를 졸업, 생수 회사인 소백산수 ㈜로진 대표이사와 유통회사인 ㈜채움과 나눔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2019년 자유총연맹 회원로 입회 한 후 부회장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