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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대구 북구 공항교 강변공원주차장 입구에 '이곳은 다목적 광장으로 여러 사람이 사용할 수 있도록 장기주차를 금지합니다'라는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이곳은 대구국제공항과 약 2km밖에 떨어져 있지 않고 무료로 운영되고 있어 주말만 되면 공항 이용객 차량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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