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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경찰청이 '112의 날'을 맞아 3일 강촌공부방, 하남지역 아동센터 어린이들을 112 종합상황실로 초청해 112 신고처리 시스템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의 112 신고접수 건수는 98만 건에 달했다. 경찰은 각종 치안 상황의 90% 이상이 112 신고에서 비롯되는 만큼 신속한 출동을 위해 허위'장난전화를 하지 말 것을 당부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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