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행 학생에 2억7천900만원 지원
사회공헌 앞장…누적 지원액 267억
금복주가 대구·경북 지역 고등학생 279명에게 총 2억7천9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금복주는 금복재단을 통해 대구·경북 지역 279개 고등학교에서 선행을 실천한 학생 279명을 선정해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장학사업은 평소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며 타의 모범이 된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복주 임직원들은 각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장학금을 받은 대구 대건고 신지후 학생과 경북 한국산림과학고 윤예영 학생 등은 "작은 실천에 따뜻한 관심과 격려를 보내 주셔서 큰 감동을 받았다"며 "이번에 받은 응원이 오래도록 마음에 남을 것 같다. 그 감사함을 잊지 않고 주변에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며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금복주는 장학사업과 문화예술 지원, 사회복지 사업 등 지역사회 공익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 6월에도 지역 중학생들에게 2억5천850만원의 선행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올해 중·고교생에게 총 5억3천750만원을 지원했다. 이 밖에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지원금 50억원, 대구·경북 코로나19 극복 지원기금 20억원, 경북 산불 피해 복구 성금 5억원 등을 지원했다. 현재까지 지역사회 공익사업에 지원한 누적 금액은 약 267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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