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건설 장석우 대표(사진)와 알앤에이 이정민 작가가 시공과 설계의 협업을 통해 '둘레의 집' 작품으로 2026 대구건축제에서 후당건축상을 수상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에도 손을 잡고 욱수골 '슬로우라이프'로 대구건축상 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둘레의 집은 심사위원들로부터 건축가의 구상과 시공자의 실천으로 완성된 공간이 다시 예술가의 해석을 만났다는 평가를 받았다.
후당건축상은 대구·경북 건축문화에 깊은 발자취를 남긴 후당 김인호 선생의 뜻과 건축에 대한 애정을 기리기 위해 1998년 시작된 권위있는 건축상이다.
대구의 건축문화와 도시 공간의 가치를 시민들과 나눈 '2026 대구건축제'는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국채보상공원에서 열렸다. (사)대구건축문화연합이 주최하고 대구광역시가 후원한 올해 대구건축제는 '가(家)가 가가?'를 주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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