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한국부동산원·케이메디허브, 대구 워라밸 경영 우수기업 선정

입력 2026-11-05 15: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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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4일 중앙컨벤션센터에서
대구시는 4일 중앙컨벤션센터에서 '일·생활 균형 선도도시 대구 조성 공동선언 및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워라밸 경영 우수기업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대구 지역 기업들의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한 우수사례 공모에서 서한과 한국부동산원, 케이메디허브가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대구시는 4일 중앙컨벤션센터에서 '일·생활 균형 선도도시 대구 조성 공동선언 및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워라밸 경영 우수기업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일과 생활이 조화를 이루는 기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동시에 청년층의 역외 유출을 줄이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노동계와 경영계, 시민사회, 정관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공동선언을 시작으로 워라밸 경영 우수기업 사례 시상, 상생협력 네트워크 협약, 심포지엄 순으로 진행됐다.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서한은 ▷원거리 근무 이동 지원 제도 ▷가족친화 휴가지원 제도 ▷가족 여가시간 보장 및 건강증진 제도 ▷출산장려금 및 양육비 지원제도 등 4가지 워라밸 실천 사례를 통해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는 기업문화 조성에 노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부동산원과 케이메디허브도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와 대구광역시 고용노사민정협의회, 대구경영자총협회, 대구일생활균형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했다.

대구시는 이번 공동선언과 기업 사례 공유를 계기로 지역 기업의 일·생활 균형 실천을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근로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