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관리 강화하고 시민 눈높이 맞춘 서비스 실현"
도성현 신임 포항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3일 "시민 복리 증진과 직결되는 공단 이사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춘 고객 중심 서비스를 실현해 신뢰받는 공단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그는 1983년 공직에 입문해 연일읍장과 대중교통과장, 복지국장 등을 지냈다. 지난 9월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이사장 후보자로 지명됐으며, 지난달 포항시의회 인사청문회에서 '적격' 의견을 받았다. 임기는 이날부터 2029년 11월 2일까지 3년이다.
2011년 1월 출범한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은 종합운동장 등 지역 내 74개 주요 공공시설과 사업을 위탁·관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