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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대구 첨단요양병원 의료진이 혈액투석 12만 건 달성을 기록했다.
대구 첨단요양병원(병원장 김규종) 혈액투석센터가 만성 신부전증 환자들의 누적 투석 치료 12만 건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이 병원 혈액투석센터(신장내과 전문의 전수지·노희원 과장)가 2010년부터 올해 10월 말까지 집계한 결과다. 의료진은 혈액투석 환자 증가의 주원인으로 초고령화와 신장 미세혈관을 손상시키는 당뇨병 및 고혈압의 조절 미흡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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