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까지 신영주번개시장·영주종합시장 일원서 열려…김수찬·노라조 축하공연
경북 영주의 대표 먹거리인 자숙문어를 맛보고 도심 문화유산을 둘러보는 '영주문어1955 페스타'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신영주번개시장과 영주종합시장 일원에서 열린다.
개막일인 6일에는 트로트 가수 김수찬과 그룹 노라조가 축하무대에 오른다. 일반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 추첨은 6일 200만원 상당, 7일 300만원 상당 규모로 진행된다.
축제 무대인 '영주문어1955 글로컬상권'은 영주역과 신영주번개시장, 영주종합시장을 잇는 상권이다. 자숙문어를 중심으로 먹거리와 숙박, 쇼핑, 교통을 연결해 방문객이 영주에 머물며 지역 점포를 이용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7일에는 영주역에서 출발해 도심 곳곳을 누비는 '2026 영주 문어워크 도심 RPG'가 열린다. '문어도령의 지혜 원정대, 전설의 황금 문어를 찾아라!'를 주제로 오전 10시와 오후 3시 두 차례 운영된다.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페스타와 문어워크가 영주만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문화·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문어의 특별한 맛을 즐기고 전통시장과 도심 곳곳의 매력도 함께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