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 티니핑' 캐릭터 활용…내년 2월까지 전국 30억원 모금 목표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회장 이관호)는 결핵퇴치 기금 마련을 위한 '2026년도 크리스마스 씰 모금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크리스마스 씰은 인기 애니메이션 '티니핑 시즌7(쥬얼스타 캐치! 티니핑)'의 캐릭터를 활용해 제작됐다. '캐치! 티니핑과 함께하는 선물 같은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담은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번 모금은 결핵예방법에 따라 질병관리청의 승인을 받아 진행되며, 전국적으로 30억원 모금을 목표로 한다. 집중 모금 기간은 지난 10월부터 내년 2월 말까지다.
크리스마스 씰 모금에는 대한결핵협회 기부스토어(loveseal.knta.or.kr)를 비롯해 전국 우체국 창구와 GS편의점에서 참여할 수 있다.
모금액은 취약계층 결핵환자 발견과 학생 결핵환자 치료 지원, 결핵균 검사 및 연구, 개발도상국 결핵퇴치 지원, 대국민 결핵예방 홍보 등 국내외 결핵퇴치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