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33대·인원 78명 투입… 다행히 자체 진화돼
화상 입은 작업자 2명 병원으로 이송
대구 달성군의 한 금속 공장에서 기계가 폭발해 작업자 2명이 화상을 입는 등 경상을 입었다.
3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26분쯤 달성군 유가읍의 한 금속 공장에서 "기계가 폭발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신고 3분 만인 오후 5시 29분쯤 현장에 도착해, 차량 33대와 인원 78명을 투입했다. 당시 불은 자체 진화된 상태였다.
이 사고로 작업자 2명이 화상을 입는 등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