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시민 안전 및 공공재산 보호 큰 역할

입력 2026-11-01 12: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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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제요원 2명 범죄 예방 및 치매 노인 안전 귀가 기여, 경찰서장 감사장

영천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관제요원 2명이 영천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상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천시 제공
영천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관제요원 2명이 영천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상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천시 제공

경북 영천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가 취약 시간대 집중 관제를 통해 시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공공재산 피해 예방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영천시는 지난달 29일 치안 유지와 범죄 예방에 핵심 역할을 한 통합센터 관제요원 2명이 영천경찰서장 감사장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28일 오전 0시45분쯤 영천강변공원 일대를 감시하던 중 심야시간을 이용해 황토를 무단 반출하려는 상황을 포착하고 112 상황실로 즉시 신고해 공공재산 보호에 기여했다.

앞선 지난달 23일 오전 0시쯤에는 야사동 문화1공원 일대를 관제하던 중 공원 주변을 배회하는 치매 어르신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해 안전한 귀가를 도왔다.

영천시 관계자는 "폐쇄회로(CC)TV 관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지속적 인프라 개선과 관제요원들의 직무 역량이 더해져 촘촘한 안전망이 구축되고 있다"며 "영천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치안 안심 도시, 영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