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CEO포럼 총동창회장배 골프대회 30일 열려

입력 2026-11-01 12: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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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 팀 60명 참가해 화합과 우의 다져

30일 경북 포항 오션힐스 포항CC에서 열린
30일 경북 포항 오션힐스 포항CC에서 열린 '제10회 매일신문 CEO포럼 총동창회장배 골프대회'에 참가한 동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 포항지역 오피니언 리더들의 모임인 매일신문 CEO포럼 총동창회(회장 김주호)의 '제10회 총동창회장배 골프대회'가 지난달 30일 오션힐스 포항CC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포럼 1기부터 7기까지 15개 팀 총 60명이 참가해 동문 간 끈끈한 화합과 우정을 쌓았다.

경기는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4개 코스 동시 티업의 1부제로 진행됐으며, 순위는 신페리오 방식으로 결정됐다.

1~3등의 시상과 함께 니어상, 롱기스트상 등 다양한 시상은 물론, 50여 개의 시상품이 마련돼 회원 모두 넉넉한 웃음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나눴다.

이춘수 매일신문 편집이사는 축사를 통해 "좋은 날씨 속에서 CEO포럼 회원분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는 기회가 됐다"며 "내년에 8기 신입 회원을 모집할 텐데 많은 회원분들의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승혁 매일신문 동부지역본부장은 "CEO포럼 회원분들이 매일신문과 많은 시간을 함께했다는 자부심이 생기도록 많이 노력하겠다"며 "회원분들의 많은 참석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주호 총동창회장은 개회사에서 "오늘 이 자리는 단순히 골프 실력을 겨루는 대회가 아니라, 회원들이 함께 화합하고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앞으로도 CEO포럼이 지역 최고의 모임으로 남도록 함께 나아가자"고 협력을 강조했다.

2012년 출범한 매일신문 CEO포럼은 지역 리더들의 싱크탱크 역할을 하며 현재까지 7회에 걸쳐 총 4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동문들은 총동창회를 조직해 졸업 후에도 지역사회 공헌 활동과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