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대표로 출전…'별빛같은 나의 사랑아' 노래로 20여팀 중 1등 차지
강 대표 '어릴적 꿈인 노래로 인생 2막 실현하고파'
지난 27일 열린 '제4회 전국 시니어 트롯가요제'에서 경북을 대표해 출전한 강윤석(76) 전 호텔덕구온천 대표이사가 대상을 수상했다.
(사)대한노인회가 주최한 '전국 시니어 트롯 가요제'는 지난 27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지난 6일부터 16일 열흘간 대한노인회 전국 시도연합회 및 시군구 지회에서 비대면 예선(전화 심사)을 통과한 시니어(만 65세 이상) 참가자 약 20팀이 저마다의 솜씨를 뽐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
이 자리에서 강윤석 전 대표는 임영웅 가수의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라는 노래로 심사위원은 물론 관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1등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강윤석 전 대표는 "45년 전 우리나라가 막 온천 사업을 일으킬 때부터 시작해 평생 일만 하느라 어릴적 꿈을 잊어 왔었다"면서 "더 늦기 전에 이제부터 인생 2막을 노래와 함께 실현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