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청소년 15명, 자매도시 서울 구로구서 문화·안전 체험

입력 2026-10-28 13:23:16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이용 청소년 15명 참여

예천군 청소년들이 27일 예천군과 자매도시인 서울 구로구를 찾아 청소년 교류활동 자매도시 교류 활동에참여했다. 예천군 제공
예천군 청소년들이 27일 예천군과 자매도시인 서울 구로구를 찾아 청소년 교류활동 자매도시 교류 활동에참여했다. 예천군 제공

경북 예천군 청소년들이 자매도시인 서울 구로구를 찾아 다양한 문화·안전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견문을 넓혔다.

예천군은 지난 27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이용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서울 구로구에서 자매도시 청소년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매도시 간 우호 관계를 강화하고 지역 청소년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청소년들은 구로구 관계자들의 환영을 받은 뒤 넷마블 게임박물관을 방문해 게임 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했다.

이어 구로 재난안전체험장에서 재난 유형별 대응 요령을 배우고 위기 상황에서 필요한 안전수칙을 익혔다.

서울스카이 전망대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도 방문했다. 청소년들은 서울의 도시 경관을 살펴보고 다양한 해양 생물을 관찰하며 도시문화와 생태환경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천군은 앞으로도 자매도시와의 교류를 통해 청소년들의 문화·교육 체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방문으로 두 도시의 우정이 더욱 깊어지고 청소년들에게도 오래도록 기억될 하루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폭넓은 분야를 접하고 자신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교육과 체험의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