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 신평파출소, 이상동기범죄 예방을 위한 합동순찰 실시

입력 2026-10-27 11: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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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경 치안 협력 체계 강화로 범죄 불안감 선제적 해소 목적

경북 구미경찰서 신평파출소는 최근 사회적 불안감을 가중시키는 이상동기범죄(묻지마 범죄)를 예방하고 주민 체감안전 지수를 높이기 위해 지난 22일 신평파출소 및 광평동행정복지센터, 광평자율방범순찰대와 손잡고
경북 구미경찰서 신평파출소는 최근 사회적 불안감을 가중시키는 이상동기범죄(묻지마 범죄)를 예방하고 주민 체감안전 지수를 높이기 위해 지난 22일 신평파출소 및 광평동행정복지센터, 광평자율방범순찰대와 손잡고 '민·관·경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구미경찰서 제공

경북 구미경찰서 신평파출소는 최근 사회적 불안감을 가중시키는 이상동기범죄(묻지마 범죄)를 예방하고 주민 체감안전 지수를 높이기 위해 지난 22일 신평파출소 및 광평동행정복지센터, 광평자율방범순찰대와 손잡고 '민·관·경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합동 순찰은 최근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한 범죄가 잇따름에 따라 지역 사회의 방범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고 범죄 심리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합동 순찰반은 경찰관, 행정복지센터 직원, 자율방범대원 등 총 25명으로 편성됐고, 다중밀집 장소인 이마트구미점 홈플러스구미점, 주민 통행이 잦은 공원, 원룸 밀집 구역, 골목길, 상가 지역 등 범죄 취약지를 중심으로 집중 순찰했다.

또한 단순 순찰에 그치지 않고 방범등·CCTV 등 방범 시설물의 이상 유무를 함께 점검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요령을 홍보하는 등 현장 중심의 치안 활동을 펼쳤다.

김건율 구미경찰서 신평파출소장은 "주민들의 평온한 일상을 위협하는 이상동기범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지역 사회 주체들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공조를 통해 빈틈없는 치안 태세를 확립하고, 안전한 구미지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