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태권도 선수단, 전국체전 메달 5개 획득

입력 2026-10-27 10: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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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찬·류진·김가현 금메달·임소현 은메달·배윤민 동메달

제 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한국가스공사 태권도선수단 소속 선수들. 왼쪽부터 양희찬(남자 -58㎏·대구), 김가현(여자 -49㎏·전남), 류진(남자 -74㎏·대구). 한국가스공사 제공
제 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한국가스공사 태권도선수단 소속 선수들. 왼쪽부터 양희찬(남자 -58㎏·대구), 김가현(여자 -49㎏·전남), 류진(남자 -74㎏·대구). 한국가스공사 제공

한국가스공사 태권도선수단이 지난 16~21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가스공사 태권도선수단은 남자 -58㎏급 양희찬, 남자 -74㎏급 류진(이상 대구 대표), 여자 -62㎏급 김가현(전남 대표)이 금메달을 획득했고, 여자 -49㎏급 임소현(전남 대표)이 은메달, 남자 +87㎏급 배윤민(전남 대표)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가스공사는 실업팀 중 전국체전에서 금메달 3개를 만들어내며 실업팀 태권도 최강팀임을 입증했다.

신재현 가스공사 태권도선수단 감독은 "이번 성적은 선수들의 피땀 어린 훈련과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선수단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고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가스공사 태권도선수단은 2026년 국내 8개, 국제 4개 등 총 12개 주요 대회에서 총 36개 메달을 획득하며 국내외 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 지역 태권도 유망주 육성을 위한 재능기부 프로그램과 지역 태권도 활성화를 위한 대회 지원 및 기념품 제공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