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미들급 3위…침착한 경기 운영·투지 돋보여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 복싱 선수단 이승근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승근은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 복싱 라이트미들급에 출전해 준결승에 진출하며 3위에 올랐다.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하는 선수들과 맞붙은 이승근은 침착한 경기 운영과 적극적인 공격으로 메달권에 진입했다. 결승 진출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로 전국 무대에서 기량을 입증했다.
석현찬 지도자는 "이승근이 큰 무대에서 자신의 기량을 발휘하며 경쟁력을 보여줬다"며 "이번 경험을 밑거름 삼아 한층 성장하고 더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