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평화문화특구서 23~25일 개최…평화 퍼레이드·호국체험 마련
부산유엔위크를 맞아 호국보훈의 의미와 평화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문화제가 부산 남구에서 열린다.
부산지방보훈청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유엔평화문화특구 평화공원 일원에서 남구 평화축제와 연계해 호국문화제 '보훈, 기억을 열고 마음에 새기다(Peace-Inside)'를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평화 퍼레이드와 메모리얼 게임존, 호국체험 부스, 나라사랑 사진전 등을 운영한다. 보훈 캐릭터 '보보'와 함께하는 포토존과 한국전쟁 영웅들의 이야기를 살펴보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행사 포스터는 동서대 광고홍보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천하무적팀이 제작했다. 부산지방보훈청은 대학생과의 협업으로 젊은 세대와 소통하고 호국보훈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홍보플랫폼 '여기보훈'에서는 행사 체험 사진을 올린 참여자 가운데 추첨해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는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부산지방보훈청 관계자는 "시민들이 호국보훈의 의미와 평화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