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중까지 약 59일간 정비 예정
연로 재정전 및 정비·점검 수행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이하 한울본부)는 20일 한울1호기(가압경수로형·95만kW급)에 대해 제27차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한울본부에 따르면 한울1호기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발전을 정지하고 약 59일간의 일정으로 정비작업을 수행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이번 계획예방정비기간 동안 ▷연료 인출 및 재장전 ▷원자로 용기 내부 검사 ▷주변압기/소내보조변압기 정비 등 주요 기기에 대한 정비·점검이 진행될 계획이다.
이후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각종 법정 검사와 규제기관의 적합성 확인 후 원자력안전위원회의 가동 승인을 받아 12월 중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