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서 경연…대상 200만원·수상자 음악회 기회
차세대 성악 인재를 발굴하고 젊은 음악인들의 무대 경험을 넓히기 위한 콩쿠르가 대구에서 열린다.
대구성악가협회가 주최하고 대구문화예술회관이 후원하는 제2회 대구성악가협회 콩쿠르가 11월 6일(금)부터 8일(일)까지 사흘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개최된다.
콩쿠르는 초·중·고등부와 대학부, 일반부, 아마추어 일반부로 나눠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작품 해석과 음악성, 표현력 등을 바탕으로 기량을 겨룬다. 전체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00만원을 수여하며, 부문별 수상자에게도 30만~1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수상자에게는 내년 1월 30일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열리는 수상자 음악회에 참여할 기회도 주어진다. 콩쿠르에서의 성과를 실제 공연 활동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취지다.
지난해 열린 제1회 대회에서는 초등부부터 아마추어부까지 모두 17명의 수상자가 나왔다. 대구성악가협회는 첫 대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젊은 성악가를 꾸준히 발굴하고 지역 음악 인재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30일 자정까지다.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dcsa2026@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성악가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