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유산돌봄센터(사단법인 공산문화유산연구원)는 '2026년 대구 동구 어울림 한마당 축제'에 참여해 국가유산돌봄사업을 홍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7일 대구문화유산돌봄센터는 '찾아가는 대구문화유산돌봄 체험교실' 홍보 부스를 마련해 시민들에게 국가유산돌봄사업을 소개하고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활동의 일환인 '전통창호 살 맞추기' 체험을 통해, 참가자들은 우리 고유의 전통 목공기술을 경험해 봤다.
조영화 대구문화유산돌봄센터장은 "시민들 곁에 다양한 국가유산이 있지만, 이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보존하는 국가유산돌봄사업을 알릴 기회가 많지 않다"며 "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국가유산돌봄사업을 알게 되고, 우리 전통문화와 기술의 소중함을 느끼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문화유산돌봄센터는 국가유산청의 복권기금과 대구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된다. 센터는 9개 구·군에 소재한 386개 국가유산을 관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