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성서경찰서, 유관기관 협업 '싹-쓰리' 예방 활동 마무리

입력 2026-10-19 11: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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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성서경찰서는 청소년들의 비행을 예방하기 위해 올해 29차례의 현장 예방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대구 성서경찰서 제공.
대구 성서경찰서는 청소년들의 비행을 예방하기 위해 올해 29차례의 현장 예방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대구 성서경찰서 제공.

대구 성서경찰서(서장 손영혁)는 청소년 비행을 예방하기 위한 '싹-쓰리'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싹-쓰리'는 학교전담경찰관과 청소년 유관기관이 함께 학교에 방문해 학교폭력, 청소년 사이버 도박·마약 예방을 돕는 사업이다. 위기청소년 대면 면담, 비행 우려지역 순찰 등이 이뤄졌다.

사업에는 달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달서구남자단기청소년쉼터, 대구일시이동형청소년쉼터, 대구일시고정형청소년쉼터, 달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청소년 기관이 참여했다.

올해 활동은 중학교 등 16개교를 대상으로, 총 29차례 진행됐다. 지난 16일 성산중학교 하굣길 예방활동을 끝으로 사업이 마무리됐다.

손영혁 성서경찰서장은 "학교폭력 등 청소년 비행 예방활동에 참여해 준 유관기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업해 청소년 선도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