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성서경찰서(서장 손영혁)는 청소년 비행을 예방하기 위한 '싹-쓰리'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싹-쓰리'는 학교전담경찰관과 청소년 유관기관이 함께 학교에 방문해 학교폭력, 청소년 사이버 도박·마약 예방을 돕는 사업이다. 위기청소년 대면 면담, 비행 우려지역 순찰 등이 이뤄졌다.
사업에는 달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달서구남자단기청소년쉼터, 대구일시이동형청소년쉼터, 대구일시고정형청소년쉼터, 달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청소년 기관이 참여했다.
올해 활동은 중학교 등 16개교를 대상으로, 총 29차례 진행됐다. 지난 16일 성산중학교 하굣길 예방활동을 끝으로 사업이 마무리됐다.
손영혁 성서경찰서장은 "학교폭력 등 청소년 비행 예방활동에 참여해 준 유관기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업해 청소년 선도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