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5일 '더블 찬스 위크' 개최
패션·한우·와인 특가전 풍성
떡볶이 축제 연계·가족 체험도
롯데백화점과 롯데아울렛 대구지역 4개 점포가 가을·겨울 패션 특가전부터 한우·와인 기획전, 가족 체험 행사까지 풍성한 즐길 거리를 한데 모은 쇼핑 축제를 연다. 지역 대표 축제인 '떡볶이 페스티벌'과 연계한 이색 프로그램도 마련해 쇼핑과 나들이의 즐거움을 더한다.
롯데백화점 대구점·상인점과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율하점은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연합 쇼핑 행사 '더블 찬스 위크'를 진행한다. 일부 기획전은 29일까지 이어진다.
눈길을 끄는 것은 지역 축제와 결합한 이색 프로그램이다. 대구점은 23~25일 대구iM뱅크PARK 일원에서 열리는 '떡볶이 페스티벌'에 참여해 쿠폰북 증정과 럭키 뽑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백화점 내부에서도 어린이 체험 클래스 '떡볶이 키즈 LAB'과 꼬마김밥, 와인·맥주 특가전 등 연계 팝업을 선보인다.
가을·겨울 패션 할인 행사도 풍성하다. 대구점은 영스트리트 균일가전과 K2 패밀리 그룹전을, 상인점은 블랙야크·네파·코오롱스포츠 등 아웃도어 특가전을 진행한다. 이시아폴리스점과 율하점에서도 각각 ABC마트와 내셔널지오그래픽 할인 행사가 열린다. 일부 기획전은 29일까지 이어진다.
먹거리 행사로는 상인점의 '안성마춤 한우' 기획전(16~22일)과 대구점의 '롯데 와인 위크'(23~29일)가 마련된다.
주말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즐길 거리도 더해진다. 17~18일 대구점에서는 에어볼 경품 이벤트와 풍선아트, 상인점에서는 솜사탕 증정과 친환경 키링 만들기가 진행된다. 이시아폴리스점과 율하점도 17일 각각 종이비행기 날리기와 캐리커처 행사를 선보인다.
유현권 롯데백화점 대구점장은 "이번 행사는 백화점과 아울렛의 상품 구성과 쇼핑 혜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지역 축제와 연계한 콘텐츠를 통해 고객들이 쇼핑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