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이 오는 16일부터 사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제5회 대구콘텐츠페어'에 참가해 DIP 공동관을 운영한다.
이번 공동관은 총 48부스 규모로, 콘텐츠 기업 19곳과 웹툰 13개 작품이 참가한다. 게임과 웹툰,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 지역의 우수 콘텐츠를 선보인다. 또한 콘텐츠 시연·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즐길 기회도 제공한다.
아울러 지역 게임 종사자를 대상으로 게임 개발 트렌드와 노하우를 공유하는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부터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한 'e스포츠 페스티벌'도 연다. 대구·경북권 대학 게임 개발 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하는 '게임잼 본선' 등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행사 첫날인 16일 진행되는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에서는 넥슨코리아 자회사 '민트로켓' 황재호 대표를 비롯해 지역 게임기업 대표들이 참여한다.
다음 날 열리는 e스포츠 페스티벌에서는 지역 게임 기업인 라온엔터테인먼트의 '테일즈런너'와 글로벌 인기 게임 '브롤스타즈'를 중심으로 대회를 진행한다.
DIP 관계자는 "올해 대구콘텐츠페어에서는 지역 기업과 창작자의 우수 콘텐츠를 선보이는 데 그치지 않고, 게임·웹툰 분야의 종사자와 창작자,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지역 콘텐츠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창작자와 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콘텐츠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