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홍라희 삼성전자 주식 2조6천억 규모 증여받아

입력 2026-10-13 17:39:53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코리아소사이어티 연례 갈라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코리아소사이어티 연례 갈라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으로부터 약 2조6천억원 상당의 삼성전자 주식을 증여받는다.

삼성전자는 홍 명예관장이 보유 주식 1천115만8천주(지분율 0.17%)를 이 회장에게 증여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날 종가 기준으로 약 2조6천억원 규모다.

증여가 완료되면 이 회장의 삼성전자 보유 주식은 1억521만9천53주에서 1억1천637만7천53주로 늘어난다. 지분율은 1.58%에서 1.75%로 0.17%포인트 높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