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경북농협, 농촌소멸·농가소득 해법 머리 맞대

입력 2026-10-05 12: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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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경북푸드 육성·농촌사회 안전망 확대 등 현안 논의

경북농협은 지난 2일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에서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와 농업 현안 소통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철식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장과 도의원 9명,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경북농협 제공
경북농협은 지난 2일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에서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와 농업 현안 소통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철식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장과 도의원 9명,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경북농협 제공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와 경북농협이 농촌소멸 위기와 농가소득 증대 등 경북 농업 현안의 해법을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경북농협은 지난 2일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에서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와 농업 현안 소통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철식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장과 도의원 9명,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경북농협은 이날 경북 농업대전환을 뒷받침하기 위한 주요 사업과 추진 과제를 설명했다. 주요 과제로는 K-경북푸드 산업 육성과 농촌사회 안전망 확대, 농작업 전환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 등을 제시했다.

도의원들과 경북농협 관계자들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농촌소멸 위기 대응 방안을 비롯해 농가소득을 높이기 위한 지원책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은 "앞으로도 경북도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농업인의 실익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