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환경공무직 1천500여명 체육대회…'화합의 장' 마련

입력 2026-10-02 16: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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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책임감과 헌신으로 시민 일상 지켜…근무환경에도 관심 기울이겠다"

대구시는 2일
대구시는 2일 '2026년 환경공무직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구 달성군 환경자원사업소 축구장에서 열린 체육대회에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해 환경공무직과 가족, 구·군 관계자 등 1천500여명이 참석했다. 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2일 '2026년 환경공무직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구 달성군 환경자원사업소 축구장에서 열린 체육대회에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해 환경공무직과 가족, 구·군 관계자 등 1천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족구와 계주, 단체줄넘기 등 체육경기와 어울림한마당​이 펼쳐졌다. 추 시장은 환경공무직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구·군별 부스를 순회하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환경공무직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살피고 복지와 처우 개선을 위한 노력도 지속할 계획이다.

추 시장은 축사를 통해 "시민들이 깨끗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는 것은 환경공무직 여러분의 땀과 노력, 그리고 가족들의 따뜻한 응원이 모여 만들어낸 결과"라며 "오랜 세월 한결같은 책임감과 헌신으로 시민들의 일상을 지켜주신 여러분께 240만 대구 시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에서 일하시는 여러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 근무 환경과 복지 향상에도 더욱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