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제12기 아이디어벤져스…왜관 원도심 'After6 골목' 조성 프로젝트 최우수상 수상
경북 칠곡군은 21일 제12기 아이디어벤져스 최종보고회를 열고, 왜관 원도심 'After6 골목' 조성 프로젝트를 최우수로 선정했다.
아이디어벤져스는 2015년 창의적 아이디어와 시책을 발굴하기 위해 군정시책개발단으로 시작해 그동안 341명의 직원들이 200건의 시책을 발굴했다.
올해에는 6개 팀, 27명이 참여해 총 6개의 시책을 발굴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2팀(After6)은 대경선 개통에 맞춰 왜관역 인근의 골목 유휴공간을 리노베이션하고 오후 6시 이후 방문객과 주민들이 머무를 수 있는 저녁 체류형 골목 상권을 조성하자는 방안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시니어 인력을 활용한 칠곡형 돌봄 키즈카페 조성 안과 산불감시를 위한 인공지능을 활용한 ICT 플랫폼 구축 안이 각각 우수로 선정됐다.
앞서 2023년 아이디어벤져스 최우수팀이 제안한 '분도푸드 소시지와 칠곡 허니 맥주를 결합한 소비페스티벌'은 2024년과 2025년 칠곡 꿀맥페스티벌로 추진돼 큰 성공을 거두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아이디어벤져스가 발굴한 신선하고 실용적인 시책들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군민이 삶 속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