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약 3년 만에 5만명 ··· 체험관광 명소 입지 굳혀
청도군의 대표적인 문화·관광 체험공간인 청도신화랑풍류마을 스카이트레일이 누적 이용객 5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개장 약 3년 만에 이뤄낸 기록이다. 특히 지난해 11월 4만명을 넘어선 데 이어 다시 5만 번째 이용객을 맞으면서 스카이트레일이 일회성 체험시설을 넘어 청도의 대표 체험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5만명이라는 누적 이용객은 청도신화랑풍류마을의 관광 콘텐츠가 가족 단위 관광객 등 다양한 방문객들에게 꾸준히 선택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기록이다.
무엇보다 4만명 돌파 이후에도 이용객 증가세가 이어졌다는 점은 스카이트레일이 청도 관광의 새로운 즐길거리로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5만명 돌파를 계기로 스카이트레일을 중심으로 신화랑풍류마을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연계할 경우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은 5만 번째 이용객을 대상으로 감사 이벤트도 마련했다.
행운의 주인공에게는 콘도형 숙박시설인 화랑촌 숙박이용권과 짚롤러코스터 이용권,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의 기와한옥펜션 숙박권 등을 증정했다.
행운의 5만 번째 이용객은 부산에서 가족과 함께 청도를 찾은 양모 씨다.
양 씨는 "가족과 함께 청도를 놀러 왔는데 즐겁게 체험시설을 이용한 데다 뜻밖의 선물까지 받게 돼 정말 기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청도의 다양한 관광지를 둘러보고 가족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기화서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대표는 "스카이트레일 5만 번째 고객을 맞이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추억거리를 기획해 보다 많은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