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주차장 무료 개방"…대구시,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추진

입력 2026-09-17 1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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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산격청사 전경. 대구시 제공
대구시 산격청사 전경. 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해당 기간 동안 귀성객 교통편의 시설 점검, 주요 간선도로 소통 유도, 다중밀집지역 주정차 관리 등을 위한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

시는 대구시 교통국과 구·군 교통과 직원 158명을 투입해 경찰 및 소방당국과 실시간 협조하는 '교통종합상황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동대구역 및 동대구복합환승센터 등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곳에는 동부경찰서와 협업해 구간 교통 소통을 관리하고 교통질서 계도 활동을 위한 현장 순찰반을 가동한다.

이어 시는 추석 연휴기간 공영주차장과 공공기관 주차장 834곳(약 4만 5천 면)을 무료로 개방한다. 특히 전통시장 인근 대구시 공영주차장 23곳은 오는 22일부터 무료 개방에 나선다.

허주영 대구시 교통국장은 "이번 추석 연휴 동안 귀성객과 시민들이 교통 불편없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교통 관련 전부서가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