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 찾아가는 이동출입국 서비스 지속 운영

입력 2026-09-17 14: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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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지난 15~16일 경북대학교를 방문해 외국인 유학생 413명의 외국인등록을 위한 지문취득을 완료했다.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 제공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지난 15~16일 경북대학교를 방문해 외국인 유학생 413명의 외국인등록을 위한 지문취득을 완료했다.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 제공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소장 임용성)는 외국인의 대구경북 체류 민원 편의를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출입국 서비스'를 하반기에도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출입국 관서를 직접 찾아가기 어려운 유학생이나 계절근로 외국인 등을 위해 사무소에서 관련 현장을 직접 찾아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사무소는 올해 상반기 약 2천500명을 상대로 서비스를 제공했다.

사무소는 지난 15~16일 경북대학교를 방문해 외국인 유학생 413명의 외국인등록을 위한 지문취득을 완료했고, 오는 21~22일 계명대학교를 방문해 700여 명의 유학생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어 지자체 신청을 받아 하반기에 입국하는 농촌 계절근로자 등에게도 서비스 제공에 나설 예정이다.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구경북 내 대학 및 계절근로 고용 지자체와 협력을 강화해 민원 수요가 집중되는 현장을 적극적으로 찾아가 외국인의 행정 편의를 높여 나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