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검찰청 의성지청과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 의성지역협의회, 추석맞이 사랑 나눔 불우가정 방문

입력 2026-09-17 14: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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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검찰청 의성지청과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의성지역협의회는 추석을 맞아 군위·의성·청송군의 불우 청소년 가정을 방문, 격려금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의성지청 제공
대구지방검찰청 의성지청과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의성지역협의회는 추석을 맞아 군위·의성·청송군의 불우 청소년 가정을 방문, 격려금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의성지청 제공

대구지방검찰청의성지청(지청장 신은식)과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 의성지역협의회(회장 김수년)는 지난 16일 추석을 맞아 의성⋅군위⋅청송군의 불우 청소년 가정을 방문, 격려금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의성지청과 의성지역협의회는 불우 청소년 8가정에 각 30만원씩 격려금 240만원, 80만원 상당의 생필품과 소고기, 돼지고기 등을 전달,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신은식 의성지청장은 개인 사비로 생필·품을 구매해 불우 청소년 가정에 전달했다.

검찰과 의성지역협의회가 전달한 불우가정은 최근 아버지의 암투병 끝에 사망한 안타까운 삼형제 가정, 부모가 가출해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 조손가정, 가출한 남편없이 애들을 키우는 베트남 이주여성 가정 등 모두 어려운 환경 속에서 열심히 버티고 살아가는 이웃들이다.

신은식 지청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학생과 가족에게 행복한 추석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 "추석 명절을 맞아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청소년범죄예방위원의 노고에도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김수년 의성지역협의회장은 "사랑 나눔을 통해 어려운 청소년들이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과 실천으로 이들을 응원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