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2026 대구자활 별별순회장터' 개최

입력 2026-09-17 11: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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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달서구청 1층 로비에서
16일 달서구청 1층 로비에서 '2026 대구자활別別(별별)순회장터' 행시가 열렸다. 대구 달서구청 제공.

대구 달서구(구청장 김용판)가 '2026 대구자활 別別(별별)순회장터'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별별순회장터는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행사로, 대구시 10개 지역자활센터 참여자가 직접 생산한 제품을 홍보 및 판매하는 자리다. 이날 장터에는 수제 누룽지와 디저트류를 비롯해 직접 재배한 버섯 등 농산물, 봉제품 등 다채로운 생산품이 전시·판매됐다.

김용판 청장은 "이번 장터가 자활 참여자들의 자립 의지를 높이고, 주민들에게는 가치 소비의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활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선 이들이 성공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