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구청장 김용판)가 '2026 대구자활 別別(별별)순회장터'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별별순회장터는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행사로, 대구시 10개 지역자활센터 참여자가 직접 생산한 제품을 홍보 및 판매하는 자리다. 이날 장터에는 수제 누룽지와 디저트류를 비롯해 직접 재배한 버섯 등 농산물, 봉제품 등 다채로운 생산품이 전시·판매됐다.
김용판 청장은 "이번 장터가 자활 참여자들의 자립 의지를 높이고, 주민들에게는 가치 소비의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활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선 이들이 성공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