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모빌리티 기업 10개사 집중 매칭
면접비 지원부터 커피차 운영까지
사후관리로 재취업 성공률 제고
경북경영자총협회 중장년내일센터가 대구·경북 중장년 구직자의 신성장 산업 재도약을 돕기 위해 미래모빌리티 맞춤형 취업 지원 전면에 나섰다.
센터는 지난 16일 대구복합스포츠타운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26 행복북구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에 참가해 중장년층을 위한 현장 밀착형 고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 북구가 주최하고 지역 고용유관기관들이 함께 마련했으며 33개 구인기업이 참여해 1대1 현장면접과 취업상담을 펼쳤다.
제조업 비중이 높은 대구·경북 지역 산업 구조가 친환경차와 지능형 부품 등 차세대 모빌리티로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숙련된 중장년 인력을 신성장 축에 연결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센터는 광역이음프로젝트인 '중장년 점프업(Jump-UP) 고용서비스'를 앞세워 중장년층의 진입을 이끌었다. 전체 참여기업 가운데 미래모빌리티 전후방 산업 기업 10개사를 면접한 구직자들에게 면접비 지원 제도와 참여 절차를 상세히 안내했다.
현장 홍보관에서는 1대1 맞춤형 구직상담과 실질적인 채용 정보를 제공하며 구직 활동을 지원했다. 현장을 찾은 참여자들의 편의를 위해 커피차도 함께 마련했다.
김규섭 중장년내일센터 상무이사는 "이번 행사는 중장년 구직자가 미래모빌리티 기업을 직접 만나 취업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중장년 점프업 고용서비스를 통해 대구·경북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돕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당일 행사에 그치지 않고 채용 결과 확인 면접비 신청 지원 추가 구직상담 등 사후관리 체계를 이어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