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광병원(병원장 고삼규)은 지난 11일 주택관리공단 대구본동주거행복지원센터가 대구본동주공아파트에서 운영한 '우리동네 복지상담소'에 참여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상담을 진행했다.
우리동네 복지상담소는 주민들이 건강·주거·금융·일자리 등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상담받을 수 있도록 지역 전문기관들이 참여하는 주거복지 프로그램이다.
보광병원 의료진은 현장에서 주민들의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고 건강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보광병원을 비롯해 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달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 달서주거복지센터, 서민금융진흥원 서대구센터 등 8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주민 약 350명이 상담을 받았다.
보광병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주민들과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고 건강을 살피는 활동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